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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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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 미소 / 구미정 시 미소 / 구미정 내 첫 시집 축하 파티에서 넉넉한 마음으로 챙겨줬던 고 구정혜 시인, 구미정 시에 공감 추억해 봤습니다. 1 들국화 2023.12.09 49
153 별 멍청이네 집 / 김남권시 1 들국화 2023.11.25 78
152 고분에서, 오태환 시 고분에서/오태환 어느 손手이 와서 선사시대 고분 안에 부장附葬된 깨진 진흙항아리나 청동세발솥의 표면에 새겨진 글씨들을 닦아 내듯이 가만가만 흙먼지를 털고... 들국화 2023.10.23 43
151 퀵서비스/장경린 들국화 2023.09.14 38
150 도굴 / 박상조 詩 도굴 / 박상조 詩 모두가 잠든 새벽 엄마는 뒷산 주인집에서 묻어 놓은 병든 돼지 새끼를 몰래 파냈다 그리곤, 몇 시간을 그렇게 콩알만 한 심장으로 칠흑 같은 ... 1 들국화 2023.07.19 81
149 바람의 냄새/윤의섭 시와해설 들국화 2023.06.21 67
148 부엌-상자들/이경림 들국화 2023.05.29 51
147 삶도, 사람도 동사다 / 이성복 (무한화서) 들국화 2023.02.21 119
146 프로출근러 / 이재훈 시 프로출근러 / 이재훈 시 출근을 한다는 건 가장의 무게를 다시 짊어지는 것 퇴근을 한다는 건 가장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는 것 부천에서 구로 구로에서 병점 24개... 1 들국화 2023.01.31 114
145 식탁의 농담 / 박상조 1 들국화 2023.01.27 122
144 긍정적인 밥/함민복 긍정적인 밥/함민복 시 한 편에 삼만 원이면 너무 박하다 싶다가도 쌀이 두 말인데 생각하면 금방 마음이 따뜻해 밥이 되네 시집 한 권에 삼천 원이면 든 공에 비... 들국화 2023.01.22 114
143 길갓집 / 김옥순 길갓집 / 김옥순 11월의 정류장 121쪽 들국화 2023.01.11 39
142 자연의 벌레가 더 신성하다 들국화 2023.01.11 75
141 날씨 흐려도 꽃은 웃는다 / 김옥순 1집 속이 비어서일까? 속이 차서일까? 들국화 2023.01.07 66
140 묵화 / 김옥순 디카시 1 들국화 2022.12.01 66
139 똥꽃 / 이진수 1 들국화 2022.11.17 78
138 쉬 / 문인수 들국화 2022.11.15 128
137 침묵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이성복 들국화 2022.10.01 58
136 스프링 / 손택수 1 들국화 2022.08.24 136
135 나는 종종 낮을 잊어버린다 나는 종종 낮을 잊어버린다 / 김옥순 다리를 건들건들 껌을 질겅질겅 씹고 허락없이 남의 담을 넘는 도둑처럼 이방 저방 카페 블로그 방을 쏘다니며 밤을 허비하... 들국화 2022.07.2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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