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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물빛 주사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 몸에 온 황혼 몸에 온 황혼 누가 말했지 잘 자고 깨는 잘 먹고 잘 싸는 건 귀한 것이라고 귀는 안 듣고 눈은 안 보면 된다지만 안 자고 안 쌀 수는 없는 것 내 몸이지만 내 마... 들국화 2014.08.29 593
24 마음에서 나오는 더러운 것 들국화 2014.08.04 792
23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에 마른장마에 장대비가 내렸다 폭풍을 달고 동네 화단엔 솔가지가 꺾이고 교회 옥상엔 정자亭子가 자빠졌다 시퍼렇게 눈을 떤 머루넝쿨도 함께 쓸어졌... 들국화 2014.07.29 1022
22 쌓지 않은 부자 쌓지 않은 부자 새는 쌓지 않는다 그래도 부자인 것은 집 한 채 갖지 않아도 잘 잘 수 있고 자고 깨는 일 임께서 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는 것도 염려하지 않... 들국화 2014.07.24 1186
21 어떤 기도 들국화 2014.02.09 2833
20 열 처녀 비유 들국화 2014.01.13 8166
19 천사 file 들국화 2013.12.22 4328
18 시편 121편 들국화 2013.11.06 6632
17 물빛주사랑, 2013년 9-10월호 인터뷰 1 file 들국화 2013.10.31 4552
16 밤에 본 장미공원 file 들국화 2013.10.22 4960
15 야고보서 3장 8절 들국화 2013.08.26 7693
14 폭우 file 들국화 2013.07.23 4505
13 독백 독백 속된 세상 묻히어 광야같이 돌다 보니 넓었던 그 길이 골고다의 길이었네 바람 한설(寒雪)에 홀로 가는 방랑자 울 떠난 탕아처럼 길 잃어 헤매었고 뇌성 같... 들국화 2013.05.29 3250
12 엄동에 핀 꽃 file 들국화 2013.05.25 5295
11 까치밥 file 들국화 2013.05.25 5442
10 억새꽃 file 들국화 2013.05.25 5499
9 달밤 file 들국화 2013.05.25 5375
8 폭풍 그 이후 file 들국화 2013.05.25 5541
7 그 섬에 가면 1 file 들국화 2013.05.25 5471
6 고난 주에 내린 봄비 file 들국화 2013.05.25 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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