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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1. 나는 지금 강화로 간다

  2. 부천 詩 쓰는 동네를 거닐고

  3. 도시로 떠난 뻐꾹이

  4. 뜬금없이

  5. 계절의 묵상

  6. 볶음밥 한 봉지

  7. 유월 첫날

  8. 그곳으로부터 온다

  9. 사실

  10. No Image 05Feb
    by 들국화
    2024/02/05 by 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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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를 경청하는데

  11. 주인 잃은 모자

  12. 빗자루와 벙거지

  13. 무청

  14. 골목길의 가을

  15. No Image 11Aug
    by 들국화
    2023/08/11 by 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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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에 연구한 개똥철학

  16. 구례에서 날아온 꽃

  17. No Image 21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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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1 by 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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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어간다는 것은

  18. No Image 18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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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8 by 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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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쩍은 詩

  19. 시 건달과 도둑

  20. No Image 21Dec
    by 들국화
    2022/12/21 by 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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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신 쑤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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