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고 바람 부는 날
마음이 어두울 때면 꽃을 보세요
보는 이 없어도 웃는 꽃을 요
만약에 향기가 없다 해도
그 몸짓만으로도 환해 질 겁니다
마음이 허할 때면
바닷가를 걸어보세요
발자국마다
엉금엉금 기어드는 삶을 볼 겁니다
밀려가고 밀려오는
해풍 같은 삶이라 할지라도
작은 게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이 어둡다고
내일까지겠습니까
오면 가고 가더라도 돌아올
오늘이 아닙니까
비 오고 바람 부는 날
마음이 어두울 때면 꽃을 보세요
보는 이 없어도 웃는 꽃을 요
만약에 향기가 없다 해도
그 몸짓만으로도 환해 질 겁니다
마음이 허할 때면
바닷가를 걸어보세요
발자국마다
엉금엉금 기어드는 삶을 볼 겁니다
밀려가고 밀려오는
해풍 같은 삶이라 할지라도
작은 게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이 어둡다고
내일까지겠습니까
오면 가고 가더라도 돌아올
오늘이 아닙니까
관리자 입니다.
2016년 207목장 송년예배,
펑펑 눈이나 왔으면 *
구름 밖으로 나온 해
회개 *
2016년 9월 월삭예배 권사회 주관 특송
사랑은 오래 참는 거라는데 *
이슬비 *
오 신실하신 주/ 복음송
낮게 나는 새 *
기쁘다 구주 오셨네
문둥이 사도 상을 보며
입에
물댄동산
눈은 神이다 (물빛 주 사랑 2015년 2월 56호)
오래된 댓글
비 오고 바람 부는 날 / 물빛 53호 8월
몸에 온 황혼
마음에서 나오는 더러운 것
토요일 밤에
쌓지 않은 부자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