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온 황혼
누가
말했지
잘 자고
깨는
잘 먹고
잘 싸는 건
귀한
것이라고
귀는 안
듣고
눈은
안 보면 된다지만
안 자고
안 쌀 수는 없는 것
내 몸이지만
내 마음대로 못하는 것이
잘 싸고 잘 자는 것인데
임께서 하시는 일이라 그런 것
몸에 온 황혼
누가
말했지
잘 자고
깨는
잘 먹고
잘 싸는 건
귀한
것이라고
귀는 안
듣고
눈은
안 보면 된다지만
안 자고
안 쌀 수는 없는 것
내 몸이지만
내 마음대로 못하는 것이
잘 싸고 잘 자는 것인데
임께서 하시는 일이라 그런 것
관리자 입니다.
2016년 207목장 송년예배,
펑펑 눈이나 왔으면 *
구름 밖으로 나온 해
회개 *
2016년 9월 월삭예배 권사회 주관 특송
사랑은 오래 참는 거라는데 *
이슬비 *
오 신실하신 주/ 복음송
낮게 나는 새 *
기쁘다 구주 오셨네
문둥이 사도 상을 보며
입에
물댄동산
눈은 神이다 (물빛 주 사랑 2015년 2월 56호)
오래된 댓글
비 오고 바람 부는 날 / 물빛 53호 8월
몸에 온 황혼
마음에서 나오는 더러운 것
토요일 밤에
쌓지 않은 부자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