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꽃이라오 /양성수
난
꽃이라오
그대가 허리 굽혀 바라봐야 하는
그대가 내게서
내일을
뚝,
빼앗아간다 해도
향기香氣만은 잃지 않는 꽃이라오
떨어진 내 꿈을
팍,
짓밟는 이에게는
더 진한 향내 내는
꽃이기에
꽃향기밖에 낼 수 없는
난
꽃이라오
인생이란
누구인가를 찾아 떠나는 여행
무엇인가를 찾아 떠나는 여행
그
러
다
가
그 모두가
자신을 찾아 떠나온 것임을 깨닫는 여행
** "살며 살며 살아가며" 양성수 시집에서**
복사골 문학회 문우
난 꽃이라오 /양성수
난
꽃이라오
그대가 허리 굽혀 바라봐야 하는
그대가 내게서
내일을
뚝,
빼앗아간다 해도
향기香氣만은 잃지 않는 꽃이라오
떨어진 내 꿈을
팍,
짓밟는 이에게는
더 진한 향내 내는
꽃이기에
꽃향기밖에 낼 수 없는
난
꽃이라오
인생이란
누구인가를 찾아 떠나는 여행
무엇인가를 찾아 떠나는 여행
그
러
다
가
그 모두가
자신을 찾아 떠나온 것임을 깨닫는 여행
** "살며 살며 살아가며" 양성수 시집에서**
복사골 문학회 문우
관리자 입니다.
點描점묘 / 박용래
청포도 / 이육사
정호승 시인의 재미있는 동시 3편
밤하늘 / 정호승 (아름다운 동시 3편)
바다가 아프다 / 강동수 ( 솟대 시인)
빨간 우체통
쑥부쟁이
세계적 작가들이 전하는 글쓰기 조언 41개
안부/ 김시천
영 한 시집 "너의 꽃으로 남고 싶다" 53인 중 김민수의/ 빈 집
어떻게 첫행을 써야 하는가? / 박제천 (시인)
낡은 의자 / 김기택
담쟁이 / 도종환
몇 가지의 시작법: 안도현
통영 / 백석
똥구멍으로 시를 읽다 / 고영민
시애틀 추장의 연설 / 안도현(가슴으로도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 240~246쪽에서)
난 꽃이라오/ 양성수
제 130회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당선작, 시 부문, 건반 위의 여자/박선희 작품과 심사평
없는 것을 발명하지 말고 있는 것을 발견하라 / 안도현 시인의 시 창작 노트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