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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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몇 가지의 시작법: 안도현 | 들국화 | 2014.09.03 | 541 |
54 | 통영 / 백석 | 들국화 | 2014.08.22 | 591 |
53 | 똥구멍으로 시를 읽다 / 고영민 | 들국화 | 2014.08.19 | 417 |
52 | 시애틀 추장의 연설 / 안도현(가슴으로도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 240~246쪽에서) | 들국화 | 2014.08.07 | 437 |
51 | 난 꽃이라오/ 양성수 | 들국화 | 2014.08.01 | 1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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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0회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당선작, 시 부문, 건반 위의 여자/박선희 작품과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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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 2014.07.16 | 845 |
49 | 없는 것을 발명하지 말고 있는 것을 발견하라 / 안도현 시인의 시 창작 노트 | 들국화 | 2014.07.05 | 1158 |
48 | 좋은 시란? / 정민 (한양대 국문과 교수) | 들국화 | 2014.07.05 | 1637 |
47 | 자전自轉 / 류정환 | 들국화 | 2014.06.13 | 581 |
46 |
윤중호 죽다 / 김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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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 2014.05.28 | 563 |
45 | 천개의 바람이 되어 / 임형주 (세월호 침몰 추모 시) | 들국화 | 2014.05.01 | 1117 |
44 | 歸天/ 천상병 | 들국화 | 2014.04.22 | 554 |
43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수호 | 들국화 | 2014.04.15 | 599 |
» | 4월 비빔밥 / 박남수 | 들국화 | 2014.04.04 | 712 |
41 | 폐선廢船/ 강동수 | 들국화 | 2014.03.06 | 783 |
40 | 세 가지 질문 | 들국화 | 2014.02.14 | 809 |
39 | 쓴다는 것 / 이정록 | 들국화 | 2014.02.11 | 943 |
38 | 안도현 / 그리운 여우 | 들국화 | 2014.01.20 | 1409 |
37 | 2013년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대상 수상작품(운문부 대상 시) | 들국화 | 2014.01.16 | 1766 |
36 | 빈집 / 기형도 | 들국화 | 2014.01.13 | 8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