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은 상사화 (2020년 8월 9일 오늘) 잎 피고 바라보던 빈터 기별도 없이 와물먹고 어깨 떨어트렸어일 년 내내앞으로만 가는 그리움평생을 쫓아도 만나지 못하는바보들의 달음박질난 또 기대할 거야잎 핀 자리 분홍빛 너희들의 술래잡기를
"물먹고 어깨 떨어뜨린 상사화....감동입니다"
(페북, 이윤복 목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