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立秋)
계절은 돌아와도
놀고 노는 카톡방 노새들
밤샘 온도 타령에
눈은 침침 목은 쿨룩 콜록
문안 밖은 펄펄
내 평생에
처음 먹어본 39열도 맛
지금은 백 세 시대
열도의 맛 같은 건
맞먹는 시대라니
자! 떠나자
저 북방
시베리아 천국으로 ~~

입추(立秋)
계절은 돌아와도
놀고 노는 카톡방 노새들
밤샘 온도 타령에
눈은 침침 목은 쿨룩 콜록
문안 밖은 펄펄
내 평생에
처음 먹어본 39열도 맛
지금은 백 세 시대
열도의 맛 같은 건
맞먹는 시대라니
자! 떠나자
저 북방
시베리아 천국으로 ~~

관리자 입니다.
역설(逆說)
비 맞은 상사화
입추(立秋)
쓰다만 메모
하늘은 우중충
빈 의자
장다리꽃 한 움큼
국기에 대하여 경례!
늦은 오후
엄마 생각
우림이의 쫄바지
옆지기와 쑥국
소소한 정
이 썩을 넘의 계절
까치설날
달력을 넘기며
들국화 향 날릴 때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그 집 앞
9월의 골목길에서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저 북방
시베리아 천국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