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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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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지는 삶 / 이윤복 목사 (야고보서 4:10을 묵상하며)

계곡이 낮기에
맑은 물이 모이고
들판이 낮기에
풍성한 열매를 맺듯
겸손한 마음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쉼 없이 흘러듭니다.
높아지려 애쓰던 날에는
마음이 메말랐지만
주님 앞에
무릎을 꿇는 날에는
눈물 속에도
평안이 피어났습니다.
오늘도
내 교만을 내려놓고
십자가 앞에
조용히 서게 하소서.
사람의 칭찬보다
주님의 미소를 구하게 하시고
세상의 높음이 아니라
주님 곁 가장 낮은 자리를
기쁨으로 앉게 하소서. 

  • profile
    들국화 2026.07.29 03:51
    "계곡이 낮기에
    맑은 물이 모이고
    들판이 낮기에
    풍성한 열매를 맺듯
    겸손한 마음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쉼 없이 흘러듭니다."
  • profile
    들국화 2026.07.29 18:10
    나는 위 그림을 보며
    이윤복 목사님께서 우리 장로님들의 발을
    친히 씻겨주셨던 기억이 되살아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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