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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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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와 둘이서 / 단기호 장로 참회록 

**추천사** 
우리의 삶에는 쉽게 설명할 수 없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왜 고난이 찾아오는가. 왜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내야 하는가. 그리고 믿음은 그 모든 아픔 앞에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둘이와 둘이서』는 이러한 질문에 이론으로 답하는 책이 아닙니다. 한 아버지가 하나님 앞에서 무너지고, 다시 일으켜 세움을 받으며, 마침내 순종의 사람으로 빚어져 가는 삶의 기록입니다. 무엇보다도 어린 딸 둘이가 보여 준 순전한 믿음은 우리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깁니다. 짧은 생애였지만, 그녀는 자신의 삶으로 복음을 증언했고, 가족에게는 믿음의 스승이 되었으며,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비추는 등불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눈물은 절망의 눈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은혜의 눈물입니다. 이 책은 고난이 인생의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사람을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이끄시는 은혜의 통로임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증언합니다.
오늘도 질병과 상실, 실패와 아픔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조용한 위로가 될 것입니다. 또한 믿음의 길을 걸으며 흔들리는 성도들에게는 끝까지 주님을 신뢰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귀한 간증이 될 것입니다.
『둘이와 둘이서』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넘어,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어떻게 붙드시고, 한 사람의 눈물을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위로하시는지를 보여 주는 살아 있는 신앙 고백입니다.
이 책을 펼치는 모든 독자들이 둘이의 맑고 순전한 믿음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다시 발견하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은 선하시며 신실하시다."라는 믿음의 고백을 더욱 굳게 품게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2026년 7월
예뜨랑감사교회
이윤복 목사 

 

  • profile
    들국화 2026.07.19 18:39
    이 책을 펼치는 모든 독자들이 둘이의 맑고 순전한 믿음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다시 발견하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은 선하시며 신실하시다."라는 믿음의 고백을
    더욱 굳게 품게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2026년 7월
    예뜨랑감사교회
    이윤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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