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을 품고
(역대상 16:10을 묵상하며) / 이윤복 목사
어두움이 서린 새벽
조용히 문을 열면
가장 먼저
내 마음에 떠오르는 이름,
주 예수 그리스도.
들꽃이 향기를
시냇물이
맑음을 말하듯,
주님의 이름을
가슴에 품고
오늘을 걷고 싶습니다.
세상은
높은 곳을 바라보지만,
내 영혼은
주님의 얼굴을
찾는 길에서
참된 평안을 배웁니다.
햇살이
소리 없이 들판에서
노래하듯
주님의 은혜가
말없이 내 삶을 감싸
오늘을 다시
노래하게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이름을 품고
한 걸음,
또 한 걸음.
주님을 자랑하며
살게 하소서.
시냇물이
맑음을 말하듯,
주님의 이름을
가슴에 품고
오늘을 걷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