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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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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 이윤복 목사 

(로마서 8:28을 묵상하며)

 오늘의 눈물도, 

어제의 실패도,

설명할 수 없는 아픔도,
감사로 웃었던 기쁨도,
주님의 손에 맡겨지면
모두 은혜의 실이 되어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으로
조용히 엮여 갑니다.
나는 조각만 바라보지만
하나님은 완성을 보시고,
나는 오늘만 붙들지만
하나님은 영원을 이루십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와 기다림을
가장 선한 때에,
가장 아름다운 열매로
맺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주의 부르심을 따라 걷겠습니다.
모든 것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신뢰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 profile
    들국화 2026.07.05 00:30

    오늘의 눈물도,
    어제의 실패도,

    설명할 수 없는 아픔도,
    감사로 웃었던 기쁨도, 


    주님의 손에 맡겨지면
    모두 은혜의 실이 되어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으로
    조용히 엮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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