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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연풍경

2026.07.01 21:58

삼계탕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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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아직 초복도 안 지났는데
기운이라곤 하나도 없어
일찌감치 사다 쟁여놓은 삼계탕
두 봉지를 해동해
한 사발씩 먹었다.
여름은 언제 떠나나
벌써 가을이 기다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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