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우중충
몸은 시들시들
연료 바닥난 엔진처럼
꾸무럭거리니
삐걱대는 관절엔 흠뻑
그렁그렁 목구멍에 한 바가지
쏟아 생생해질
에너지 한 수
퍼붓고 갔으면 좋을 건데,
불볕은 열기만 헐헐
내년에도 이 불 여름을
맞이할 수 있으려나,
하늘은 우중충
몸은 시들시들
연료 바닥난 엔진처럼
꾸무럭거리니
삐걱대는 관절엔 흠뻑
그렁그렁 목구멍에 한 바가지
쏟아 생생해질
에너지 한 수
퍼붓고 갔으면 좋을 건데,
불볕은 열기만 헐헐
내년에도 이 불 여름을
맞이할 수 있으려나,
관리자 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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