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2026.06.06 16:21

빈 의자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빈 의자 

인적 멀어진 산길에
호젓이 앉은 외롬 한 짝
바람에 빗긴 살결 위로
햇볕이 따갑다

어느 임이 놓고 간
기다림이기에
동그마니 길목을 지키고 있을까

풀 향 싱그런 숲길
긴 외로움 위로
나뭇잎 그림자만 놀다 가네. 

TAG •
  • profile
    들국화 2026.06.06 16:28
    2012년 솟대 문학 3회 추천 완료
    3회 완료 작품 중 한 편,

    벌써 14년이 된 추억의 작품 "빈 의자"
    등단 축하로 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
    학우들이 기념 축하로 만들어준
    소중한 기념 패 공유해본다. ^^

  1. 빈 의자

  2. 장다리꽃 한호 큼

  3. 국기에 대하여 경례!

  4. 늦은 오후

  5. 엄마 생각

  6. 우림이의 쫄바지

  7. 도심 속 민초(民草)

  8. 어느 시누이의 손 편지

  9. 옆지기와 쑥국

  10. 봄은 혼

  11. 소소한 정

  12. 이 썩을 넘의 계절

  13. 까치설날

  14. 새벽 눈

  15. 달력을 넘기며

  16. No Image 19Jan
    by 들국화
    2026/01/19 by 들국화
    Views 109 

    허름한 집

  17. 들국화 향 날릴 때면

  1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19. 그 집 앞

  20. 9월의 골목길에서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