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리꽃 한 움큼
내 고향은 남쪽 섬
이맘때면
장다리꽃 무리가 춤을 출
추억 한 줌 컵에 꽂아
하룻밤 창가에 재웠더니
밤새 머금은 봄 향기가
그 꽃밭으로 데려가
온 맘을 들썩거리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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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들국화
관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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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골목길에서
한주먹 잘라서 꽃으로 피웠더니 이렇게
고향 장다리 밭으로 날 인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