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2026.05.20 19:20

국기에 대하여 경례!

조회 수 7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국기에 대하여 경례! 

여섯 달 된 아이가
쪽쪽이를 물고 자다가

턱 밑으로 빠뜨려 놓고
손을 가슴에 얹었다 

할아버지는
이마에 손을 붙여 충성!
소리에 놀란 손자 아-앙

할아버지와 손자 합
국기에 대하여 경례! 
쌍 구령을 내질렀더랍니다.

  • profile
    들국화 2026.05.22 01:08
    시인 할머니는 손자의 잠자는 것 까지도
    그냥 안 지나가지 하하하

  1. 역설(逆說)

  2. 비 맞은 상사화

  3. 입추(立秋)

  4. 쓰다만 메모

  5. 하늘은 우중충

  6. 빈 의자

  7. 장다리꽃 한 움큼

  8. 국기에 대하여 경례!

  9. 늦은 오후

  10. 엄마 생각

  11. 우림이의 쫄바지

  12. 옆지기와 쑥국

  13. 소소한 정

  14. 이 썩을 넘의 계절

  15. 까치설날

  16. 달력을 넘기며

  17. 들국화 향 날릴 때면

  1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19. 그 집 앞

  20. 9월의 골목길에서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