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에 대하여 경례!
여섯 달 된 아이가
쪽쪽이를 물고 자다가
턱 밑으로 빠뜨려 놓고
손을 가슴에 얹었다
할아버지는
이마에 손을 붙여 충성!
소리에 놀란 손자 아-앙
할아버지와 손자 합
국기에 대하여 경례!
쌍 구령을 내질렀더랍니다.
2026.05.20 19:20
국기에 대하여 경례!
조회 수 75 추천 수 0 댓글 1
TAG •
Who's 들국화
관리자 입니다.
-
역설(逆說)
-
비 맞은 상사화
-
입추(立秋)
-
쓰다만 메모
-
하늘은 우중충
-
빈 의자
-
장다리꽃 한 움큼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늦은 오후
-
엄마 생각
-
우림이의 쫄바지
-
옆지기와 쑥국
-
소소한 정
-
이 썩을 넘의 계절
-
까치설날
-
달력을 넘기며
-
들국화 향 날릴 때면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
그 집 앞
-
9월의 골목길에서
그냥 안 지나가지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