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에 대하여 경례!
여섯 달 된 아이가
쪽쪽이를 물고 자다가
턱 밑으로 빠뜨려 놓고
손을 가슴에 얹었다
할아버지는
이마에 손을 붙여 충성!
소리에 놀란 손자 아-앙
할아버지와 손자 합
국기에 대하여 경례!
쌍 구령을 내질렀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여섯 달 된 아이가
쪽쪽이를 물고 자다가
턱 밑으로 빠뜨려 놓고
손을 가슴에 얹었다
할아버지는
이마에 손을 붙여 충성!
소리에 놀란 손자 아-앙
할아버지와 손자 합
국기에 대하여 경례!
쌍 구령을 내질렀더랍니다.

관리자 입니다.
빈 의자
장다리꽃 한호 큼
국기에 대하여 경례!
늦은 오후
엄마 생각
우림이의 쫄바지
도심 속 민초(民草)
어느 시누이의 손 편지
옆지기와 쑥국
봄은 혼
소소한 정
이 썩을 넘의 계절
까치설날
새벽 눈
달력을 넘기며
허름한 집
들국화 향 날릴 때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그 집 앞
9월의 골목길에서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그냥 안 지나가지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