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
찡그렸던 하늘이
파란 카펫을 펴
뭉실뭉실 흰 구름이
춤을 추니
사연도 많은 오월
허리를 쭉 펴
하늘 한 번 올려다보니
움츠렸던 가슴이 탁 트인 듯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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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들국화
관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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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도 많은 오월
비 한 번 맞으니
이내 가슴도 탁 트이듯 시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