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
찡그렸던 하늘이
파란 카펫을 펴
뭉실뭉실 흰 구름이
춤을 추니
사연도 많은 오월
허리를 쭉 펴
하늘 한 번 올려다보니
움츠렸던 가슴이 탁 트인 듯
시원하다.

늦은 오후
찡그렸던 하늘이
파란 카펫을 펴
뭉실뭉실 흰 구름이
춤을 추니
사연도 많은 오월
허리를 쭉 펴
하늘 한 번 올려다보니
움츠렸던 가슴이 탁 트인 듯
시원하다.

관리자 입니다.
빈 의자
장다리꽃 한호 큼
국기에 대하여 경례!
늦은 오후
엄마 생각
우림이의 쫄바지
도심 속 민초(民草)
어느 시누이의 손 편지
옆지기와 쑥국
봄은 혼
소소한 정
이 썩을 넘의 계절
까치설날
새벽 눈
달력을 넘기며
허름한 집
들국화 향 날릴 때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그 집 앞
9월의 골목길에서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사연도 많은 오월
비 한 번 맞으니
이내 가슴도 탁 트이듯 시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