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각
소풍 떠난 지 6년째
가슴에 꽃 달아줘야 하는 5월
어젯밤 꿈결에
무슨 얘길 한 것 같은데
생각은 날아가고
그리움만 더하니
하루가 천년 같다는 그곳
지금 뭐 하고 계실까?

엄마 생각
소풍 떠난 지 6년째
가슴에 꽃 달아줘야 하는 5월
어젯밤 꿈결에
무슨 얘길 한 것 같은데
생각은 날아가고
그리움만 더하니
하루가 천년 같다는 그곳
지금 뭐 하고 계실까?

관리자 입니다.
빈 의자
장다리꽃 한호 큼
국기에 대하여 경례!
늦은 오후
엄마 생각
우림이의 쫄바지
도심 속 민초(民草)
어느 시누이의 손 편지
옆지기와 쑥국
봄은 혼
소소한 정
이 썩을 넘의 계절
까치설날
새벽 눈
달력을 넘기며
허름한 집
들국화 향 날릴 때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그 집 앞
9월의 골목길에서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