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기도
(마태복음 21:22을 묵상하며)
믿음의 기도는
작은 숨결처럼 올라가
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
하늘에 닿습니다
들으시는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고
내 떨리는 마음 곁에
조용히 서 계십니다
말이 모자라도
눈물이 먼저 흘러도
그 모든 것을 아시고
가만히 품으십니다
기도는 사라지지 않고
침묵 속에서도 살아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조용히 익어갑니다
마침내 어느 날
응답으로 내려와
내 삶의 자리마다
빛처럼 머무릅니다.


관리자 입니다.
참외 한 박스
길 진리 생명이신 주님 / 이윤복 목사
실로암
둘이와 둘이서 17 / 단기호 장로
좋은 나무 좋은 열매 / 이윤복 목사
믿음의 기도 / 이윤복 목사
분단의 강 위에 푸름이 앉다 / 이윤복 목사
호수 곁에서 / 이윤복 목사
서로의 진심과 전심이 통하는 교회, 산본교회
정한 마음을 주소서, 이윤복 목사의 묵상
겸손을 잃지 않기
그 길을 생각하며 / 임한섭 목사
기도하고 기도하자
빈 그릇에 고이는 새벽별 / 이윤복 목사
가지치기 / 임한섭 목사
바울 / 단기호 장로
부천 상동교회 5구역 춘계 대 심방
푸른 잎
설날
소 선지 서를 읽으며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침묵 속에서도 살아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조용히 익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