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물빛 주사랑

조회 수 448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309-10_Page_1.jpg 1309-10_Page_2.jpg

TAG •
  • profile
    들국화 2020.09.15 19:15
    벌써 7년 전 일이 됐네
    물빛 주사랑, 부천 번성하는 교회, 교지인데
    송혁관 같은 교회 안수집사님이 편집 주관으로 계실 때
    시인으로 등단하고 인터브루 한 내용이다
    어떻게 흘러갔는지 시에 미쳐 신앙생활도 소홀했고
    가정주부 일도 대충했던 지난 칠 년 여기서 되돌아보고는
    감회가 새롭다
    그간에 시집을 두 권 발간했고 수상도 몇 번 했다 입상 장려상이지만
    내게는 최우수 작품상만큼 값지게 느껴지는 것은
    내 나이가 고희를 넘었다는 것에서 오는 안정감이라 생각한다
    어디다 내놓아도 부끄러운 것이 없는 내 작품들
    있는 그대로 느낌 그대로 꾸밈없이 적을 것이다.
    이제는 누가 눈여겨봐 주지 않는다고 해도
    서운하지 않을 것 같다. ^^

  1. No Image 18Feb
    by 들국화
    2015/02/18 by 들국화
    Views 192 

    오래된 댓글

  2. No Image 31Aug
    by 들국화
    2014/08/31 by 들국화
    Views 441 

    비 오고 바람 부는 날 / 물빛 53호 8월

  3. 몸에 온 황혼

  4. No Image 04Aug
    by 들국화
    2014/08/04 by 들국화
    Views 754 

    마음에서 나오는 더러운 것

  5. 토요일 밤에

  6. 쌓지 않은 부자

  7. No Image 09Feb
    by 들국화
    2014/02/09 by 들국화
    Views 2795 

    어떤 기도

  8. No Image 13Jan
    by 들국화
    2014/01/13 by 들국화
    Views 8086 

    열 처녀 비유

  9. 천사

  10. No Image 06Nov
    by 들국화
    2013/11/06 by 들국화
    Views 6567 

    시편 121편

  11. 물빛주사랑, 2013년 9-10월호 인터뷰

  12. 밤에 본 장미공원

  13. No Image 26Aug
    by 들국화
    2013/08/26 by 들국화
    Views 7634 

    야고보서 3장 8절

  14. 폭우

  15. 독백

  16. 엄동에 핀 꽃

  17. 까치밥

  18. 억새꽃

  19. 달밤

  20. 폭풍 그 이후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Next
/ 1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