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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2026.04.23 03:06

모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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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꽃 

이 모과꽃이 질까 마음졸였다가
오늘 열심히 걸어 돌았다
오후 4시에 집을 나갔지만, 그곳은
높은 빌딩 그늘에 가려 끌어당겨 찍고 찍었지만
나무가 높은 데다가 꽃이 작고 부실하여
한 송이 겨우 건져 왔다.
재건축을 기다리는 동네라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싶기도 하지만 나도 나이를 먹으니
손도 떨리고 모과꽃 찍기도 힘이 들어
후년에도 볼 수 있으려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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