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이의 쫄바지
지네 아빠는 만년 청바지
생후 육 개월
겨우 배질 배운 아이에
쫄바지 입혀
이 대에 이은 똘마니
엉덩이 흔드니 앗싸
할머니는 손뼉 치고
제 엄마는 음악 틀어
웃음 한판
잔치가 벌어졌더랍니다.

우림이의 쫄바지
지네 아빠는 만년 청바지
생후 육 개월
겨우 배질 배운 아이에
쫄바지 입혀
이 대에 이은 똘마니
엉덩이 흔드니 앗싸
할머니는 손뼉 치고
제 엄마는 음악 틀어
웃음 한판
잔치가 벌어졌더랍니다.

관리자 입니다.
빈 의자
장다리꽃 한호 큼
국기에 대하여 경례!
늦은 오후
엄마 생각
우림이의 쫄바지
도심 속 민초(民草)
어느 시누이의 손 편지
옆지기와 쑥국
봄은 혼
소소한 정
이 썩을 넘의 계절
까치설날
새벽 눈
달력을 넘기며
허름한 집
들국화 향 날릴 때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그 집 앞
9월의 골목길에서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쫄바지 입고 온 가족 웃음
잔치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