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걸음도 안 보이고
날개도 없는 것이
간단다
엊그제 온 것 같은데
가야 한단다
이유는 단 하나
자리를 비워줘야 해서란다
내 참
한 백 년 살 것도 아닌 것을
쉬엄쉬엄 좀
천천히 가면 어디 덧나나?

봄날은 간다
걸음도 안 보이고
날개도 없는 것이
간단다
엊그제 온 것 같은데
가야 한단다
이유는 단 하나
자리를 비워줘야 해서란다
내 참
한 백 년 살 것도 아닌 것을
쉬엄쉬엄 좀
천천히 가면 어디 덧나나?

관리자 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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