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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물빛 주사랑

2026.02.11 19:15

설날

조회 수 4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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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한 부모 형제간 오글오글 살면서
그저 풀이고 나뭇잎이고 엄마가 해준
반찬 나물에 맛나게 먹고 자란 우리
엄마는 하늘로 이사했지만
그 엄마표 음식을 셋째인
동생이 한 보따리 만들어 보내왔다
그 속에 새 식구로 태어난 손자
우림이 맘마값 봉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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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국화 2026.02.21 23:21
    설날은 지나가고 뭔가 좀 허전한것같아 동생이 보내온 냉동실 잡채를 해동했다 그저 명절엔 잡채지
    한줌 뭉쳐서 며늘아기주고 나머지 늙은이들 심심풀이로먹었다. 고맙게 생각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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