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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물빛 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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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과 밑불 


밑불 

이글은 

따뜻한 방에 앉아 쓴 글이다 

봄꽃이 가을에피워 겨울을 견디다 

얼어버린 날 

인생을 돌아본 글인데 페북 추억이 

1년전 글이라고 다시 도리켜줘 

한번더 생각에 잠겨본다 

버팀목이나 밑불이나 

나를 돌아보는 글인데 ~ 


공감

나이를 먹으니 세월만 쌓여
여기 쌓이는 것들 한 페이지
맞짱 뜨기다. ^^ 

  • profile
    들국화 2026.01.22 20:16
    하늘과 낮달은 영물이라 계절도 안 타는데
    사람의 마음은 간사하여 계절을 타지
    유감없이 즐기다 가도 겨울은 탄다
    나는 누구의 버팀목이었는가 밑불이었는가
    물음표를 꽂아보는 것이지.
  • profile
    들국화 2026.01.30 00:42
    쌓이는 것들, 공감하고 ^^

  1. 푸른 잎

  2. 설날

  3. 소 선지 서를 읽으며

  4. 버팀목과 밑불, 쌓이는 것들 /임한섭

  5. 보이지 않는 동행 / 임한섭 목사

  6. 페북, 최일도 페이지를 읽고

  7. 제 아비 판박이

  8. 신경관 열린 '수막척수류' 환아 초청 수술

  9. “무상급식소 밥퍼가 또다시 승소했어요!”

  10. 메리크리스마스 / 은호 임한섭 목사

  11. 가을 감이왔다

  12.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자 온 마음 다해

  13. 김장김치 한통

  14. 사랑의 꽃다발

  15. 거시기

  16. 동그란 착각

  17. 기정떡

  18. 엄마 그리 떠나고 다섯 번째 기일

  19. 2025년 7월 6일 맥추감사주일 나 홀로 집에서

  20. 문상(問喪)갔다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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