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2026.01.21 05:28

홀로 방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홀로 방

젊어 평생
통 큰 방 하나 가져 보려
무던히도 꿈지럭거렸는데

빠지고 빠지고
훈기마저 따라 나가 
고요하기가 요사스러우니

퇴원해 돌아오는 날엔
정적((靜寂) 이것들은
확실하게 내몰고

구시렁구시렁
허깨비 군불이라도
한방 가득 지펴놔야겠네.
 


  1. 진사의 그림자

  2. 까치설날

  3. 새벽 눈

  4. 달력을 넘기며

  5. No Image 26Jan
    by 들국화
    2026/01/26 by 들국화
    Views 15 

    겨울나무

  6. No Image 21Jan
    by 들국화
    2026/01/21 by 들국화
    Views 21 

    홀로 방

  7. No Image 19Jan
    by 들국화
    2026/01/19 by 들국화
    Views 15 

    허름한 집

  8. 들국화 향 날릴 때면

  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10. 심곡동 어느 길을 걸으며

  11. 그 집 앞

  12. No Image 08Oct
    by 들국화
    2025/10/08 by 들국화
    Views 87 

    9월의 골목길에서

  13. 나는 지금 강화로 간다

  14. 부천 詩 쓰는 동네를 거닐고

  15. 도시로 떠난 뻐꾹이

  16. 뜬금없이

  17. 계절의 묵상

  18. 볶음밥 한 봉지

  19. 유월 첫날

  20. 그곳으로부터 온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