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향 날릴 때면
어린 날
가랑잎 수북이 쌓인
숲 자락을 거닐어요
지금은
도심 속 잡초 일 진정
향기만은
그 숲 자락을 서성거려요
만능인 AI도
흉내 내지 못할
순 자연산
최고의 향기라고
훈수까지 들면서

들국화 향 날릴 때면
어린 날
가랑잎 수북이 쌓인
숲 자락을 거닐어요
지금은
도심 속 잡초 일 진정
향기만은
그 숲 자락을 서성거려요
만능인 AI도
흉내 내지 못할
순 자연산
최고의 향기라고
훈수까지 들면서

관리자 입니다.
진사의 그림자
까치설날
새벽 눈
달력을 넘기며
겨울나무
홀로 방
허름한 집
들국화 향 날릴 때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심곡동 어느 길을 걸으며
그 집 앞
9월의 골목길에서
나는 지금 강화로 간다
부천 詩 쓰는 동네를 거닐고
도시로 떠난 뻐꾹이
뜬금없이
계절의 묵상
볶음밥 한 봉지
유월 첫날
그곳으로부터 온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