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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낙조(落照)

2025.12.31 20:00

안녕 2025년 ~

조회 수 9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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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25년 ~

누가 그 누가
가는 해 붙들 수 있고
오는 해 막을 수 있어
보내지 않아도 가는 해
오라지 않아도 오는 한 해 

누군 병원에서
누군 안방에서
보내고 맞이하는 송년이여! 


  • profile
    들국화 2025.12.31 20:05
    올해 마지막 일몰은 없다
    이것이 세월이 가져다준 선물이거니
    지난 해넘이나 추억하며 보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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