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간 장미공원
도드라진 주름
불청객이 내고 간
펑크
곱다, 곱다 만졌던
손자국
다
가려놓으니
별처럼
여기 빤짝
저기도 빤짝
꽃만
보이고
흐트러진
가지
고쳐
새우고
활짝 웃을 내일
기쁨 한 아름
임은 일하시데
10월 셋째
주일
그 밤에도
촉촉한 기운
산산한 바람으로 와
밤에 간 장미공원
도드라진 주름
불청객이 내고 간
펑크
곱다, 곱다 만졌던
손자국
다
가려놓으니
별처럼
여기 빤짝
저기도 빤짝
꽃만
보이고
흐트러진
가지
고쳐
새우고
활짝 웃을 내일
기쁨 한 아름
임은 일하시데
10월 셋째
주일
그 밤에도
촉촉한 기운
산산한 바람으로 와
관리자 입니다.
어떤 기도
열 처녀 비유
천사
시편 121편
물빛주사랑, 2013년 9-10월호 인터뷰
밤에 본 장미공원
야고보서 3장 8절
폭우
독백
엄동에 핀 꽃
까치밥
억새꽃
달밤
폭풍 그 이후
그 섬에 가면
고난 주에 내린 봄비
반석 위에 지은 집
아름다운 풍경
부활
석양(夕陽)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