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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물빛 주사랑

2025.12.28 00:43

나 홀로 새해맞이

조회 수 7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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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새해맞이 

가을이 오는가 했더니
언제 간 줄도 모르는 사위
겨울이 와 밤비가 내린다
눈이라면 하얀 동심의 세계라도
빠져볼 것을 문밖엔 찬비가 내리고
진눈깨비가 날릴 것이란 예보까지다
옆지기는 병원에 있고
맥없이 컴퓨터 자판만 두들기는
크리스마스이브
오롯이 적막만 벗하자 하는
좀 그렇고 그런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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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국화 2025.12.28 00:53
    해가 저물면 새해가 오고
    한 계절이 지면 다음 계절이 넘어오는데
    어떤 한 계절은 갈 줄만 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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