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부천문학

2025.12.17 04:26

부천문학 84호 겨울호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천문학 84호 2025년 겨울호

난 부천 작가로서 잠시
꼽사리 낄 수 있었다고 할까?
나이를 먹으니, 몸이 예전 같지 않아
활동하던 시절은 뒤로 물러나
할 말은 없지만 올해도
부천 문학 84호에 
시 두 편 꼽사리 끼웠다. ^^ 


  • profile
    들국화 2025.12.17 04:28
    "가을이 오는 길목"은 "혜륨꼴"
    문예지에, 책에 올렸던 신데
    국어국문과 입학하고 처음 쓴 시다
    처음과 나중은 언제나 기억 속에 있으리. ^^
  • profile
    들국화 2025.12.18 16:37
    부천문학 참 멋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부천문학 84호 겨울호 2 들국화 2025.12.17 6
4 2025년 부천문학 83호 2 들국화 2025.05.12 34
3 2024년 겨울 부천문학 82호 들국화 2024.12.17 37
2 부천문학 81호 들국화 2024.05.22 58
1 부천 문학 80호 빗자루와 벙거지, 봄이 별건가, 김옥순 시 읽기 들국화 2024.01.21 58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