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풍경 임한섭 목사 두 번째 시집








임 목사의 목회 사역 고백 수기로 읽어진다.
섬마을에서의 꿈인 목회 사역을 70세전 은퇴를 미리 하고
해외여행 중 곳곳에서 경험한 지난날을 돌아보는 신앙 고백서 같은,
목회자로서 한치 불만 없는 감사 찬양서로 느껴진다.
임 목사는 성경학교 3년을 함께 공부한
막내아우 같았던 소년이었는데 참 장하고 멋지다. ^^
시가 있는 풍경 임한섭 목사 두 번째 시집








임 목사의 목회 사역 고백 수기로 읽어진다.
섬마을에서의 꿈인 목회 사역을 70세전 은퇴를 미리 하고
해외여행 중 곳곳에서 경험한 지난날을 돌아보는 신앙 고백서 같은,
목회자로서 한치 불만 없는 감사 찬양서로 느껴진다.
임 목사는 성경학교 3년을 함께 공부한
막내아우 같았던 소년이었는데 참 장하고 멋지다. ^^
관리자 입니다.
시가 있는 풍경 / 임한섭 목사 두 번째 시집
가을이 부릅니다 임한섭 목사 시집
섬마을 소년의 꿈, 그리고,,, 임한섭 목사 자서전
강현분 시인의 백칠십오만 개의 문장
고양이와 집사와 봄 / 고경숙 시집
꽃잎은 바람에 날리고 / 박수호 시집
에밀 시오랑을 읽는 오후 / 장석주 인문 에세이
밥 잘하는 남자 / 김정숙 수필집
서곶 문학동아리 네번째 문집
프리즈, 청소년 소설 / 고경숙 저
좌회전 신호가 저녁까지 길다" / 심응식 저
김형순의 첫 시집 "아무리 생각해도 참외 씨?"
한국 디카詩 46호
내 이름 바뀌다 / 임내영 동화집
부천 작가 22집
詩 쓰는 부천시 세 번째, 詩 쓰는 동네를 거닐다
(노란 밥 꽃) 황정순 수필집
서곶, 문학회 3집 /
"환승" / 구미정 시집
우형숙 시조 시집, 괜찮아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