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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2025.10.30 01:39

들국화

조회 수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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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화려하지 않고 품위는 거칠지만
내 어린 날 숲 끝자락 언덕바지
찔레 덤불 속에서 피웠던 노랑 들국화
쑥 향이 시골스러워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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