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무척이나 더웠던 올 여름
가을이 오는 줄도 몰랐는데
감이 이렇게 익었네
이제 또 간줄도 모르게 떠난가을
겨울이 또 습격하리라
감나무 끝터머리 카치밥을 다먹기고전
하얀 눈을쓴 까치밥 아름다운 시골풍경이
그려지면 올해도 안녕이라고 눈짓을하리.
홍시
무척이나 더웠던 올 여름
가을이 오는 줄도 몰랐는데
감이 이렇게 익었네
이제 또 간줄도 모르게 떠난가을
겨울이 또 습격하리라
감나무 끝터머리 카치밥을 다먹기고전
하얀 눈을쓴 까치밥 아름다운 시골풍경이
그려지면 올해도 안녕이라고 눈짓을하리.
관리자 입니다.
홍시
장꼬방 지기 양이
푸른 둥글레 열매
7월, 불볕더위
저녁 먹는 참새
부천 백만송이 장미원에서
원미산 진달래(2022년)
꽃봄 한 바퀴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며칠전 아는 장로님이 들고온
홍시 한 상자 매년 이렇게 받아먹기만하니
면목이없지만 감사하게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