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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물빛 주사랑

2025.10.17 16:00

사랑의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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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꽃다발 

단 한 번밖에 못 받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 아름
사랑의 꽃다발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사랑의 꽃다발 사랑의 꽃다발 단 한 번밖에 못 받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 아름 사랑의 꽃다발입니다. new 들국화 2025.10.17 5
189 거시기 거시기 여수 동생이 반찬을 보내왔다. 추석 명절 반찬 열무김치 물김치 숙주나물 멸치볶음 시래기 볶음 부추부침개 그리고 작년 김장김치 깍두기를 두고 하는 말 ... 1 들국화 2025.10.14 12
188 동그란 착각 동그란 착각 올 추석 보름달도 밀어두고 오! 한다는 손자 영상 보는 재미에 빠져 아~로 한 수 더해 우리 축복이 아 오 찬양해요 파이팅! 이모티콘을 날리니 "네 ... 1 들국화 2025.10.13 13
187 기정떡 기정떡 엄마 기일이라고 동생이 기정떡을 보내왔다 여수에 사는 동생은 목회 은퇴하고 조용히 사는데 해마다 엄마 기일이면 떡을 보낸다 엄마는 나랑 16년을 함께... 2 들국화 2025.07.24 153
186 엄마 그리 떠나고 다섯 번째 기일 엄마 그리 떠나고 다섯 번째 기일 추억으로 가득 채워진 빈방 한 바퀴 둘러보며 어느 해 어린이 축제 날 부천 시청 앞마당 놀이 잔치에 나갔다가 찍은 무료 기념... 1 들국화 2025.07.24 61
185 2025년 7월 6일 맥추감사주일 나 홀로 집에서 나 홀로 집에서 나 홀로 집에서 감사기도 한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도 감사 복잡한 세상 아직 살아있으니 감사 앞으로 남은 반년이 있으니 감사 이 빵을 사서 들... 1 들국화 2025.07.07 93
184 문상(問喪)갔다 오는 길 문상(問喪)갔다 오는 길 불시에 받은 전자 부고장 전화번호도 바꾸고 연락을 끊어버린 형님께서 세상을 떠나셨단다 그간 섭섭했던 것은 생각하기도 전에 가봐야 ... 1 들국화 2025.06.17 73
183 찹쌀 쑥떡 찹쌀 쑥떡 여수에 사는 동생이 제 손자 봐주려 서울 오면서 쑥떡을 주문해 보냈다. 향긋한 쑥 향이 입에 씹히면서 어린 시절 배고팠던 설음이 물컹 물린다. 요즘... 들국화 2025.06.05 62
182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2025년 5월 18일 부활절 후 네번째주일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사도행전 2장 36~41절 ​ 꽃이 사는 동네에서 꽃이 말을 합니다. "너는 왜 생각을 배워 가지고 나... 1 들국화 2025.05.20 125
181 부천 상동교회 창립 28주년 기념 찬양 축제 부천 상동교회 창립 28주년 기념 찬양 축제 4, 5, 6 구역 팀 4교구, 이 팀은 몇 구역인지 사회하는 두 청년 예뻐요 ^&^ 행운권 추첨 아래로 연주자팀 행운권 ... 2 들국화 2025.05.04 113
180 팔불출 할미 손주 타령 팔불출 할미 손주 타령 서른한 살에 아들 낳고 일흔여섯에 볼 손주 태아 사 개월부터 효자 질 어제는 친환경 야채를 먹이더니 오늘은 수박, 사월에 수박을 맛난 ... 1 들국화 2025.04.25 87
179 할미의 봄날 할미의 봄날 아빠를 닮았다고? 건강하게 자라 더 주 후 한 아름 사랑으로 보듬자 어야디야, 어야디야 ~ ~ 1 들국화 2025.04.17 78
178 해풍 먹고 자란 땅두릅 해풍 먹고 자란 땅두릅 고향 떠나 산지 한 오십 년은 되는 것 같은데 아직도 가슴에 사는 고향의 향수는 크다 앞서 슈퍼에서 두릅 한 주먹 미나리 한주먹을 사다 ... 1 들국화 2025.04.13 109
177 요즘 요즘 내 가슴엔 고요가 도망간 것 같다 봄의 귀띔에 맘이 울렁거리고 파란 하늘을 물들이고 넘어가는 해거름도 마음에 안 든다 동네 한 바퀴 민들레 제비꽃이 찝... 1 들국화 2025.04.10 74
176 딸기를 먹다가 딸기를먹다가 생각해 보니 사진을 안 찍었네 사진 안 찍었다고 누가 나무랄 사람은 없지만 올해에 처음으로 먹는 딸기라 안 찍으면 서운해하지! 네 알 나란히 새... 1 들국화 2025.03.23 85
175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 박재상 목사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죽음과 가까워진단 것이려니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 했네 요즘 내가 품고 사는 나이라 혹시 내 마음을 들여다본 것인가 의문이 가 ... 1 들국화 2025.02.28 75
174 중얼중얼 중얼중얼 2월에 먹는 레드향 감귤 상자 한 밑바닥에 이만 원인데 쿠폰 쓰고 반값에 구입했다기에 오 싸게 샀다 했더니 과일 맛이 쑥 물러났다가 돌아온다 하루 한... 들국화 2025.02.24 78
173 그리스도중심 성경읽기, 민수기 ~ 룻기 민수기 ~ 룻기 요즘은 성경 공부도 읽고 이해하기 편하게 정리해 준 요점, 편한 시간에 읽으려고 영상으로 정리했다. ^^ 들국화 2025.02.11 46
172 철없이 꽃은 피는데 1 들국화 2025.01.19 77
171 계절의 묵상 계절의 묵상 가을엔 머리를 숙이게 하소서 내 한 일이 무엇이며 너무 탐내지는 않았는지 그저 묵상만 하게 하옵소서 과일나무 위 과일이 과일이기까지 얼마나 애... 들국화 2024.11.25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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