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2025.10.08 02:06

9월의 골목길에서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9월의 골목길에서 

억겁의 빛을 끌어안은
참외가 익었다
가게 주인이 먹여준 물로 연명
사명을 다한 참외
몽실몽실 만졌을 석양에 감사라도 하듯
화색이 밝다
인생 가을에 든 지팡이 멘
저 노랑 빛깔엔 마음을 떼지 못한다. 


  1. 빈 의자

  2. 장다리꽃 한호 큼

  3. 국기에 대하여 경례!

  4. 늦은 오후

  5. 엄마 생각

  6. 우림이의 쫄바지

  7. 도심 속 민초(民草)

  8. 어느 시누이의 손 편지

  9. 옆지기와 쑥국

  10. 봄은 혼

  11. 소소한 정

  12. 이 썩을 넘의 계절

  13. 까치설날

  14. 새벽 눈

  15. 달력을 넘기며

  16. No Image 19Jan
    by 들국화
    2026/01/19 by 들국화
    Views 109 

    허름한 집

  17. 들국화 향 날릴 때면

  1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19. 그 집 앞

  20. 9월의 골목길에서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