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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인 손자를 기다리며 

넌 말이야 어둠 속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별이거든
반짝거리는 할미의 별
이 별을 끌어안을 생각을 하면
금시로 힘이
불끈불끈 치솟는 거야 
널 보듬는 날엔 엉덩이부터 찰싹!
때려줄 거야
눈에서 빛이 빤짝! 하도록 
왜냐하면
너는 사십오 년 만에 안아볼 
이 할미의 별이니까. 
 


  1. 손자를 보며

  2. 시화전 끝나고,

  3. 태아인 손자를 기다리며

  4. 부천시인 2025년 가을 시화전

  5. 칠십 육회 생일 축하

  6. 새 생명은 선물이다

  7. 감사 감사 참 감사합니다.

  8. 김옥순의 시인 한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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