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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분 시집

강현분은 방송통신대 인천지역대 (가치불) 동아리 활동을 함께했던
학우다 사진 촬영을 잘했고 김유정 문학관 문학기행 때 내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던
정이 많은 친구다. 지금 생각해 보면 모두가 하나님 믿는 친구여서라고 말하고 싶다.
잠시 한 학년 동아리 활동을 했던 기억에 나를 많이 챙겨주었다고 말하고싶다.
지금은 십몇 년이 지났지만, 카톡에 떠 책 한 권 달라고 했더니 보내왔다
"백칠십오만 개의 문장" 이제두고 천천히 감상하리다 ^^ 


  • profile
    들국화 2025.09.18 13:50
    내가 나이를 먹다 보니 선생님이란 글자가 내 이름 뒤에 붙어 다닌다.
    사실은 선생님도 아닌 십몇 년 전 시가 좋아 시인이 됐을 뿐인데,
    좀 민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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