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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낙조(落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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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만 해도 가자 하면 다녀왔는데
지금은 가자고 해도 그냥 추억에만 둔다고만 하련다 
꽤 된 것 같은데 6년 전 일 이제는
그때가 좋은 때였다고만 하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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