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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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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정 시인은 버스 기사로서
우리 부천 시인 회 임원으로서
바쁜 직장 생활 중에도 올해의 좋은 시로
선정됐다니 아주 많이 축하합니다 ~~ 

  • profile
    들국화 2025.08.29 15:50
    "경계의 시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이 계의 시간을 뒤 돌릴 수도 없고
    멈춰 세울 수도 없는 하루의 절정 앞의 고민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라고 생각한다. ^^

  1. 올해의 좋은 시 / 구미정, "새벽 두시 어때요?"

  2. 현대시 7월호 신작시 1편ㆍ근작시 1편 선보였어요. / 손현숙

  3. 도장(글의 품격)/이기주

  4. 논두렁 우체통 / 이원규

  5. 인생 후반을 위한 마지막 한 줄

  6. 노후 / 김병환

  7. 박옥희 시인, 시니어 짧은 시 공모에 당선

  8. 사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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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밀당" / 유부식 詩낭송가 등단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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