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집에서

나 홀로 집에서 감사기도 한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도 감사
복잡한 세상 아직 살아있으니 감사
앞으로 남은 반년이 있으니 감사
이 빵을 사서 들려 보내준 구역
장로님께도 감사
돌아보면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어
그저 감사만 합니다 주님!
나 홀로 집에서
나 홀로 집에서 감사기도 한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도 감사
복잡한 세상 아직 살아있으니 감사
앞으로 남은 반년이 있으니 감사
이 빵을 사서 들려 보내준 구역
장로님께도 감사
돌아보면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어
그저 감사만 합니다 주님!
관리자 입니다.
사랑의 꽃다발
거시기
동그란 착각
기정떡
엄마 그리 떠나고 다섯 번째 기일
2025년 7월 6일 맥추감사주일 나 홀로 집에서
문상(問喪)갔다 오는 길
찹쌀 쑥떡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부천 상동교회 창립 28주년 기념 찬양 축제
팔불출 할미 손주 타령
할미의 봄날
해풍 먹고 자란 땅두릅
요즘
딸기를 먹다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 박재상 목사
중얼중얼
그리스도중심 성경읽기, 민수기 ~ 룻기
철없이 꽃은 피는데
계절의 묵상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일용할 양식은 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