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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부천문학

2025.05.12 22:10

2025년 부천문학 83호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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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국화 2025.05.16 08:17
    지금은 책을 읽지않는단다
    시집은 더욱
    시집 출판은 너도나도 수도없이 많이 나오지만
    안 읽으면 폐북이 될텐데
    사실은 내 시집도 해를묵히고 있다.
  • profile
    들국화 2025.05.21 03:48
    가난은 병이다. 김옥순 시

  1. 2025년 부천문학 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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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천문학 81호

  4. 부천 문학 80호 빗자루와 벙거지, 봄이 별건가, 김옥순 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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