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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디카시

2025.05.12 21:10

시를 본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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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본다는 것은

새 깃털이
나비로 보이는 것이고 
나풀거리지 않아도
금방 날아갈 것으로
느끼는 것이다. 



  1. 한 소망 하늘까지

  2. 시를 본다는 것은

  3. 틈새의 삶

  4. 진달래 동산 솟대

  5. 솟대처럼

  6. 늦둥이

  7. 떼로

  8. 가을

  9. 문득

  10. 시월의 꽃

  11. 구름 좋은 날

  12. 장마 주춤

  13. 초복(初伏) 날

  14. 하루의 끄트머리

  15. 공중의 소리

  16. 쌍 선 지킴이

  17. 물음표

  18. 폐업

  19. 밥태기 한 줌

  20. 계란 한 소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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