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희 시인, 시니어 짧은 시 공모에 당선


관리자 입니다.
올해의 좋은 시 / 구미정, "새벽 두시 어때요?"
현대시 7월호 신작시 1편ㆍ근작시 1편 선보였어요. / 손현숙
도장(글의 품격)/이기주
논두렁 우체통 / 이원규
인생 후반을 위한 마지막 한 줄
노후 / 김병환
박옥희 시인, 시니어 짧은 시 공모에 당선
사철가
섬초 / 고경숙
"밀당" / 유부식 詩낭송가 등단作
빈집 / 문태준
신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 두 가지는
시에 기대다
괜찮아/ 한강
따로 또 같이 / 정재현
빨래를 널며(에세이문학 2010년 여름호 신인상) / 왕린
얼룩 박수호
아버지의 편지/윤승천
글은 곧 그 사람이다
꽃신 한 켤레 / 김옥순 디카시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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