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자연풍경

2025.04.25 04:05

원미산 진달래(2022년)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22년 원미산 진달래 


지나고 나면 항상 그리운 것은
봄이다
특히 올해는 겨울 가뭄 탓이었는지
별 풍성하지도 못하고 빛깔 역시
별로였던 것 같다.

그래서 페이스북에 저장됐던
원미산 추억의 진달래를
데려왔는데 올봄처럼 환하니 예쁘다 

사람도 다시 봄으로 회귀
예뻐졌으면 좋으련만, ~ ~ 


  1. 원미산 진달래(2022년)

  2. 꽃봄 한 바퀴

  3. 직바구리 해거름이면 엄청 시끄러운 새

  4. 창넘어 폭설

  5. 산수유 열매

  6. 동네 외곽 단풍길

  7. 가을 찾아 골목 한 바퀴

  8. 4년 전 상동 호수공원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23 Next
/ 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