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거름 달과 벚꽃



















산당화


백목련

자목련



지난해 가을 부터 핀철쭉


야경찰영







늘그막에 사는 나는
이 꽃동네 한 바퀴 도는 재미로 산다
해가 지면 지는 대로 봄 여름 가을 피고 지는 계절
친구 하여 웃고 세월을 아낀다. ^^
해거름 달과 벚꽃
산당화
백목련
자목련
지난해 가을 부터 핀철쭉
야경찰영
늘그막에 사는 나는
이 꽃동네 한 바퀴 도는 재미로 산다
해가 지면 지는 대로 봄 여름 가을 피고 지는 계절
친구 하여 웃고 세월을 아낀다. ^^
관리자 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해거름 달과 벚꽃 | 들국화 | 2025.04.15 | 18 |
74 | 2025년 새해 첫 동네 한 바퀴 | 들국화 | 2025.01.12 | 4 |
73 | 솔짝하게 누린 풍경 | 들국화 | 2024.12.18 | 7 |
72 | 4년전 오늘 9월 12일 | 들국화 | 2024.09.12 | 11 |
71 | 2024년 7월 24일 장맛 날 오후 | 들국화 | 2024.07.30 | 9 |
70 | 장마 주춤, 동네 한 바퀴 | 들국화 | 2024.07.06 | 11 |
69 | 앵두 | 들국화 | 2024.06.01 | 20 |
68 | 4월 싱그러운 오후 한때 | 들국화 | 2024.04.28 | 14 |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