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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3월을 걷는다
 나는 지금 3월을 걷는다 밝는 아침도 멀리한 채 단잠에 빠진 한나절 경상도 어느 산중 마을이 산불에 사라지고 천년 문화재가 날아가 버렸다는데 불을 끄던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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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 2025.03.2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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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 8회, 경남 고성 국제 한글디카시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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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 2025.03.27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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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울린 반려견의 사랑
 전세계를 울린 반려견의 사랑 페이스북에서 보듬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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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 2025.04.0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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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판사의 젊은 시절 감동적 판결 이야기
 2007년 처지를 비관해 여관에 투숙해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한 남성의 재판이 시작 되었다.. 창원지방법원 형사 재판정 204호. 피고인은 조용히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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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 2025.04.22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