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詩 쓰는 동네를 거닐고
엊그저께만 해도 5집 기다림에
해 넘어가는 줄 볼라
다섯 권의
시 쓰는 동네를 거닐고도
또 걷고 싶어지는데
코로나19가 물러나니
마스크도 벗어 던져
줌 강의도 끝내
그리 짧지 않았던 4년
다섯 번의 동네를 거닐고도
또 거닐고 싶은데
잊고 지냈던 나이가
낯바닥을 들이밀며 꿈 깨라 시네
2025.02.24 19:34
부천 詩 쓰는 동네를 거닐고
조회 수 80 추천 수 0 댓글 0
TAG •
Who's 들국화
관리자 입니다.
-
진사의 그림자
-
까치설날
-
새벽 눈
-
달력을 넘기며
-
겨울나무
-
홀로 방
-
허름한 집
-
들국화 향 날릴 때면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
심곡동 어느 길을 걸으며
-
그 집 앞
-
9월의 골목길에서
-
나는 지금 강화로 간다
-
부천 詩 쓰는 동네를 거닐고
-
도시로 떠난 뻐꾹이
-
뜬금없이
-
계절의 묵상
-
볶음밥 한 봉지
-
유월 첫날
-
그곳으로부터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