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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시인 홈페이지

꽃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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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詩 쓰는 동네를 거닐고 

엊그저께만 해도 5집 기다림에
해 넘어가는 줄 볼라
다섯 권의

시 쓰는 동네를 거닐고도
또 걷고 싶어지는데

코로나19가 물러나니
마스크도 벗어 던져
줌 강의도 끝내

그리 짧지 않았던 4년

다섯 번의 동네를 거닐고도 
또 거닐고 싶은데 
잊고 지냈던 나이가
낯바닥을 들이밀며 꿈 깨라 시네




  1. 봄날은 간다

  2. 옆지기와 쑥국

  3. 봄은 혼

  4. 소소한 정

  5. 이 썩을 넘의 계절

  6. 까치설날

  7. 새벽 눈

  8. 달력을 넘기며

  9. No Image 19Jan
    by 들국화
    2026/01/19 by 들국화
    Views 102 

    허름한 집

  10. 들국화 향 날릴 때면

  1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12. 그 집 앞

  13. 9월의 골목길에서

  14. 나는 지금 강화로 간다

  15. 부천 詩 쓰는 동네를 거닐고

  16. 도시로 떠난 뻐꾹이

  17. 뜬금없이

  18. 계절의 묵상

  19. 볶음밥 한 봉지

  20. 유월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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